작품 소개
5수 끝에 붙은 미대. 그놈의 대학이 뭐라고. 오기로 버틴 재수, 삼수, 사수, 오수까지. 유원은 지긋지긋한 입시를 끝내고, 드디어 대학생이 되었다! 즐거운 대학 생활을 꿈꾸던 어느 날, 선배의 제안에 난생처음 클럽을 가게 되고. 느닷없이 나타난 강한재가 대답할 틈도 주지 않고 유원을 어깨에 둘러멘 채, 그대로 자신의 차로 향했다. “뭐…. 뭐 하는 거야… 내려줘…!” “가만히 있어. 돌기 일보 직전이니까.” 어릴 때부터 유원을 애지중지했던 강한재라지만, 사사건건 간섭하는 그를 이해할 수가 없다. “그림을 클럽에서 그렸나 봐?” “내가 대학생이니까. 연애도 하고… 하고 싶은 일도 하고… 남자도 재밌게… 아니, 그냥 재밌게 살아보려고.” “나랑 해. 연애든 결혼이든.” 뭐? 부족한 거 하나 없는 남자가, 뭐가 아쉬워서? 만약, 좋아하는 마음이 착각이었다고 하면 그때는 어떻게 하지? “다른 새끼, 보고, 웃어, 주지 마. 알겠어?” 아무리 밀어내려 해도 자꾸만 파고드는 강한재에 대한 마음은 점점 커져만 간다.
작품 정보
〈예쁠 원(媛)〉은 윤오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뮤즈앤북스다.
평점은 리디 3.8점(2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