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해가 지나 성인이 된 송화 아씨. 명망 있는 김씨 가문으로 시집을 왔으나 바로 변고가 났다. 평소 몸이 약하다는 서방님이 하필 몸 안에 넣기도 전에 죽었다. 졸지에 혼인 첫날밤부터 과부가 된 백씨 부인. 어느덧 시부모님을 모시고 산지, 십 년이 지났다. 날로 성숙해지는 몸을 쓰지도 못하고 묵은지가 될 생각에 한탄했다. “내 꼴이 정말 우습게 되었구나.” 나라에서 열녀문을 세워준다고 하는데 다 부질없었다. “그깟 열녀문이 뭐가 좋다고.” 사실 백씨 부인은 밤마다 끓어오르는 열기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 이때 아리따운 과부의 담장을 용기 있게 넘어온 사내가 있었으니. 겉으론 서방님을 그리워하는 열녀, 사실은 밤마다 노비와 황홀한 불장난을 저지른다.
작품 정보
〈백씨 부인 열녀 입문기〉는 매운맛 사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오스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5년 3월 31일이다.
평점은 리디 5.0점(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