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1. 고양이는 야옹해 - 나묶은 선녀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가고픈 고양이 율과 평범한 수간호사 지안. 지안이 덜덜 떨리는 손을 들어 그의 손을 제지하듯 붙들자, 율이 지안의 입술을 잘근거리며 속삭였다. “난 지금 지안 씨랑 하고 싶은데. 하아, 지안 씬 어때요?” 2. 단심가 - 앙큼애옹이 “이렇게 내 손안에 왔으니, 이제는 어디도 가지 못할 것이오. 평생 검은 손도 대지 못할지 모르지.” “괜찮습니다. 흣, 대신 이리 크고 장대한 것을 손에 쥐지 않았습니까.” 가연의 말에 연강이 피식 웃으며 말을 이었다. “이놈에게 질투심이 느껴지는 것은 처음이오.” “걱정하지 마시지요. 이 대물도 서방님 것이고, 제 몸도 서방님 것인걸요. 제 옆에만 계셔준다면 검이 없어도 살 수 있습니다.” 3. 젖어드는 밤 - 매운맛사탕 “지금… 날 유혹하는 건가?” 당황한 유리의 표정이 느껴졌다. 하지만 현우는 모른 척 넘기며 오히려 한 단계 더 낯 뜨거운 말을 꺼냈다. “먼저 달려들어도 난 안아줄 생각은 없어. 추우면 알아서 열을 내던가, 아니면 참아.” 세 작가들이 은밀한 환상을 보여줄 엔솔지.
작품 정보
〈한 여름밤의 환상곡〉은 앙큼애옹이·매운맛 사탕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오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7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