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도련님, 쇤네가 죽기 전까지 지켜드릴 것입니다.” 강혁을 등에 업고 비틀거리며 산길을 올라갔다. 하루아침에 멸문지화를 당하게 될지 몰랐다. 어려서부터 모신 상전인 그를 어떻게든 살리기 위해 도망쳤다. 잡히면 우리 둘 다 죽은 목숨이었다. “개복아, 어찌 나를 살린 것이냐?” 정신을 차리고 나를 원망해도 어쩔 수 없었다. 어쩔 줄을 몰라 하다가 울음을 토해내는 그를 안았다. 서로의 뺨이 맞닿았다가 점점 숨소리가 거칠어지는데...
작품 정보
〈무릎 사이의 고운님〉은 허브도령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디엘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8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