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단독선공개+외전추가] 반드시 혼인을 해야 한다면 필부의 아내로 그저 조용하게 살고 싶었다. 헌데. 황명으로 그녀에게 주어진 이는 정반대의 사내였다. 제국의 국경을 쥐고 있는 상장군, 이헌. 심지어 문원은 그의 집안을 무너지게 한 원수의 딸이었다. 하지만 그와 혼인하지 않으면, 그녀가 지키고자 하는 모든 게 사라진다. “한 번만 도와주세요.” “왜? 그대와 나의 혼인을 반대하는 이들도 있다.” “혼인만 해 주신다면 죽은 듯 살겠습니다.” “……숨만 쉬고 살겠다?” 헌이 문원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그래. 그들에게 한 방 먹이는 것도 재미있겠지.” 그녀는 살기 위해서였고, 그는 그저 상대를 곤혹스럽게 하기 위해서일 뿐이었다. 마음 한구석에서는 저 손을 잡으면 안 된다며 비명을 질렀지만, 이미 문원은 헌의 손을 잡은 후였다.
작품 정보
〈꽃눈이 지다〉는 무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크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9월 14일, 네이버시리즈 2019년 3월 1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10화, 카카오페이지 110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9년 9월 30일, 네이버시리즈 2019년 3월 1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733, 네이버시리즈 0,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601.6만, 46.5만, 4,195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 네이버시리즈 9.6점, 리디 4.0점(36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