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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시름시름 앓기 시작한 양반집 무남독녀 외동딸 설화. 그녀를 살리기 위해선 양기가 강한 사내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는다. 이에 설화의 아비인 김 대감은 그녀의 신랑감을 찾기 위해 마을에 방을 붙이고. [一. 나무 한 그루는 들어 옮길 수 있는 체력을 가진 사내. 二. 사흘 밤을 새워도 끄떡없는 정신력을 가진 사내. 三. 육 척 밖의 한지도 뚫어낼 오줌발을 가진 사내.] 이 세 가지 조건을 모두 통과한 사람만이 설화의 신랑감이 될 수 있었다. 그렇게 김 대감 댁 사위가 되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오는데……. * 속속곳까지 모두 벗겨버린 강준이 다리를 들어 발등에 입을 맞췄다. 주인을 향한 충심을 나타낼 때 노비들이나 할 법한 짓이었다. “어찌 이러십니까?!” 소스라치게 놀란 설화가 상체를 살짝 세우고 물었다. “오늘 낮, 혼례를 통해 나와 부인의 하나 됨을 알렸소. 그러니 오늘부터 내 육신의 주인은 그대라오.”

작품 정보

〈신랑감 찾소이다!〉는 설라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위트북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716이었다.

평점은 리디 3.7점(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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