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전쟁과 학살로 세워진 대제국 리시카르. 남쪽 부국의 제1 왕녀 피아니스는 대공과의 정략 결혼으로 제국 최북단 마수의 땅에 입성한다. 태어날 때 저주받아 부모의 사랑을 받아본 적 없고, 전남편의 학대로 한번 죽었다가 돌아왔다. 이제는 행복해지고 싶다. 그러나 인생은 원하는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엎드려 짖어 봐.” “네…?” “노력하고 싶다니 명령해 줘야겠지. 개처럼 엎드려서 소리내 짖어.” 흉포한 사냥광으로 소문난 이 남자, 칼립 크로닐 슈드발트 대공은 아무래도 이 결혼을 망치고 싶은 모양이었다. 모욕, 무시, 박대, 갖은 공격이 날아왔다. 하지만 굴하지 않는다. 어떻게든 이 남자의 마음을 녹여 보이겠다. 그런데 어느새 사랑에 빠져 버린 건 그녀가 되어 있었다. 신의 선물이라고 생각했던 두 번째 인생은 저주의 연장선이 틀림없었다. * 주제넘게 너무 많은 걸 바랐다. 피아니스는 끝내 패배를 인정했다. 대공은 그녀를 사랑하지 않는다. 물러날 때였다. “칼립 크로닐 슈드발트. 저와 이혼해 주세요.” “피아니스 벨 테미르, 널 사랑해.” 그런데 마음을 접자 그는 무릎을 꿇었다. “버리지 마….” 어느새 이 판의 주인은 그녀가 되어 있었다.

작품 정보

〈사랑받는 대공비의 조건에 대하여〉는 물애서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윤송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08이었다.

평점은 리디 1.7점(6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