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느 섬에 남아 있는 희한한 혼인 풍습 ‘대바구’. 대바구란 ‘대신 밤을 보내주는 이’을 뜻한다. 섬의 남정네들에게 바다는 삶의 터전이자 무덤이었다. 바다가 한번 남정네들을 휩쓸고 가면 그야말로 떼과부가 생겼다. 섬으로 시집가는 여자들은 과부가 될 서러운 운명을 타고나는 것일까? 그들에게 청상과부로 수절해야 한다고 하면 너무나도 잔인한 처사가 아닐까? 이에 과붓집에 몰래 스며들어 대신 밤을 보내주는 대바구가 생긴 것이다. 그리고 최근 선재의 고향, 이금도에 한 수상한 남자가 발을 디뎠다. 과부뿐만 아니라 모든 여인네들이 숨을 죽였다. 그에 대한 소문은 다양했다. 잠시 요양 온 부잣집 도련님이라는 말도 있었고, 새로 온 대바구라는 말도 있었다. 돈 때문에 잠시 휴학하고 고향에 돌아온 선재는 소문이 무성한 그에게서 왠지 위험한 냄새를 맡는 동시 원치 않게 자꾸 부딪치게 된다.
작품 정보
〈대바구〉는 코네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아라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4월 13일, 네이버시리즈·봄툰 2025년 10월 28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0화, 봄툰 56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봄툰 2025년 10월 2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40이었다.
평점은 리디 4.6점(2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