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선생님, 신 없잖아.” 신기가 넘치다 못해 철철 흐르는, 이국의 신과 함께한다는 영매사 이석정과 신의 목소리는 듣지 못하면서 남의 뒤에 붙은 기운만은 기막히게 읽어내는 반쪽짜리 무당 백도영. 가족처럼 의지하던 수양어머니의 신당을 물려받았지만 정작 자신은 신내림조차 받지 못한 채 가짜의 삶을 살아가던 도영 앞에 어느 날 폭풍 같은 기운을 가진 석정이 나타난다. 첫 만남에서 도영의 비밀을 꿰뚫어본 석정은 각자의 비어 있고 넘치는 기운을 맞물려 서로를 정화하자는 은밀하고도 노골적인 제안을 건넨다. 달로 세는 달력의 끝자리가 9와 0으로 끝나는 손 없는 날, 눅눅한 먼지 냄새와 인공적인 복숭아 향이 뒤섞인 신당 구석의 다락 안에서 두 사람만의 기묘한 의식이 시작된다.

작품 정보

〈다락 안의 복숭아〉는 길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 실루엣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313이었다.

평점은 리디 4.2점(5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