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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남자들의 하렘으로 이루어진 궁전. 유케는 그곳으로 염소젖을 배달하는 일꾼이었다. 어느 날 정체 모를 약을 마시게 되고, 머지않아 가슴이 젖소만큼 커졌다. 이성을 겪어 본 적도 없는 몸에서 우유가 샘솟았다. 누군가가 빨아주지 않으면 젖통이 터져 죽을 처지에서 다리 사이에 기묘한 감각까지 일어났다. “희귀한 영약을 마신 죄가 얼마나 큰지 아나?” 약 주인이자 연금술사가 그녀에게 책임을 물었다. 비천한 노예로 추락하는 건 순식간이었다. “가여워라. 젖이 불어 아프겠구나.” 엘프의 현신으로 추앙받는 이웃 나라 왕자가 고운 입술을 그녀의 가슴에 모았다. “천박한 몸이로군.” 푸른 피가 흐른다는, 뼛속까지 귀족인 결벽 대공이 혐오감 어린 표정으로 안을 파고들었다. “……더 벌려, 씨발.” 야만적인 거구의 변경백이 제 몸집만큼이나 괴기스러운 그것을 추어올렸다. 그들 모두는 여황제의 선택을 받기 위해 후궁전에 머무는 남자들이었다.

작품 정보

〈하렘의 우유 배달부〉는 은호영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향연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1월 2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1월 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285였다.

평점은 리디 4.3점(7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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