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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박태수를 처음 본 그날. 은지는 결심했다. 태수와 결혼하겠다고. 그리고 스물의 봄. 두 사람은 결혼했다. 하지만 달콤할 줄로만 알았던 결혼은 현실이었고, 1년의 짧은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렇게 우리의 인연은 거기서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운명은 그를 다시 그녀 앞에 데려다 놓았다. “여기도 해 줘.” “무릎 위는 안 됩니다.” “어디서 내숭이야.” 태수는 은지의 겨드랑이 사이에 손을 넣고 단숨에 들어 올려 다리 위에 앉혔다. “왜, 왜 이래?” “이제야 말을 까네. 우리 지은지 씨가.” 꼬박꼬박 존대하며 철벽을 치던 은지가 말을 놓으니 신이 난 태수가 능글맞게 웃으며 물었다. “너도 내가 그리워서 집까지 와서 마사지한 거 아냐?” “그, 그게 무슨 말이야! 절대 아니거든?” 어쩔 줄 몰라 하는 은지를 보자, 태수의 눈빛이 반짝였다. “각오해. 오늘 걸어서 못 나가게 해 줄 테니까.”

작품 정보

〈전남편 책상 아래서〉는 리첼리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래이니북스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2월 25일, 미스터블루 2026년 3월 3일, 봄툰 2026년 5월 16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2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5월 16일, 미스터블루 2026년 3월 3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2월 2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73,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233, 1,332였다.

평점은 리디 5.0점(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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