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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해가 바뀌며 갑작스레 인사 발령을 받은 서지아. 그녀는 사내에서 에이스로 불리던 강도현 팀장이 ‘좌천’이란 꼬리표를 단 채 자신과 함께 신설 팀으로 넘어온 걸 알게 된다. 그의 또라이 같은 면모에 지아는 점점 스며들어, 종국에는 도현이 이성으로 느껴지고. “내가 팀장님을 남자로 생각하는 걸까?” 그런 지아에게 동생이 제안한 쉽고 빠른 검증 방법. “스킨십 해 보면 딱 답이 나오잖아.” “…괜찮은데?” “애매하게 약한 거 하지 말고 센 거 해, 센 거.” 결국 지아는 도현을 향한 감정을 깨닫게 되는데……. “팀장님, 저 팀장님 좋아하나 봐요.” * * * “……이러면.” 잠시 긴 한숨을 내뱉은 지아가 도발적인 시선으로 도현에게 몸을 붙여 왔다. 그리곤 테이블 아래로 손을 뻗어 그의 허벅지를 꽉 쥐었다. “이게 무슨 뜻인지 모르세요?” 조금 전엔 할 말도 못 할 정도로 굳어 버리더니, 두 번째라 그런지 도현은 이렇다 할 반응이 없었다. 오히려 도현은 그의 허벅지를 잡고 있는 지아의 손목을 꽉 힘주어 잡았다. “감당할 수 있겠어?”

작품 정보

〈야한 상사〉는 김키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야마루출판사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749였다.

평점은 리디 3.7점(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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