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회사 못 다니게 해 줄까요.” 사회 초년생 26살 이여름은 회사의 석도준 팀장을 짝사랑한다. 그의 얼굴을 떠올리며 홀로 야한 짓을 하다가, 석 팀장에게 딱 걸렸다. “팀장님도 하는 거 보여 줘요. 그래야 형평성이 맞죠!” “하…… 미쳤어요?” 남자의 고운 이마에 험한 핏줄이 불뚝 곤두서자 여름의 심장이 뜨끔했다. 퇴사할 생각에 엉엉 울면서 퇴근하니, 맙소사. 석 팀장이 현관문 앞에서 딱 버티고 서 있었다. “문 열어요.” 그런데…… 일이 좀 이상하게 돌아간다? “보고 싶다면서요.” “……네?” “안 될 것도 없지. 보여 줄게요.” 석 팀장을 집에 들인 그날 밤, 여름은 인생 초유의 경악스러운 경험을 하게 된다. “난 네가 나랑 이 짓 하고 싶은 줄 알았지.” 무심한 남자인 줄 알았던 석 팀장은, 사실 아주 가학적인 혓바닥을 가졌고. “같이 하자고. 둘 다 가면 좋잖아?” 예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흉물을 달고 있는……. “깨물지 말고 입 벌려요.” 석도준은 천사 같은 얼굴로 악마처럼 속삭였다. “할 때 떠드는 거 아니야.” 사용해 보려 했으나 제대로 사용당해 버렸다.
작품 정보
〈석팀장 사용설명서 [외전 삽화본]〉은 갓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플로린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8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4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11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1,000 늘어 누적 91.1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