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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판타지

파혼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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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파혼이라니? 이제 와 파혼이라니! 혼기도 다 넘겨 놓고 약혼만 이제 10년째인데!” 약혼만 10년째. 10년 만에 파혼당했다. 결혼을 앞두고, 삼류 스캔들이 터져 버렸다. 약혼자가 어린 애인을 임신시키고, 제게 파혼을 요구해 왔다. 파혼하고 떠나온 요양길. 비가 억척같이 오는 날이었다. 비를 피하려고 찾아간 여관에서, 그를 만났다. 세르벨 마딜에르트, 아름다운 마딜에르트 대공가의 주인이었다. 술김에 그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비벼 버렸다. “머리 복잡하지 굴리지 말고 하고 싶으면 하고 싶다고 해.” 그렇게 저지른 하루짜리 일탈. “어제 싫었나?” “……아니요. 그렇진 않은데.” “그러면 어렵게 생각할 거 있나?” “네?” “너도 동했잖아.” “…….” “가볍게 만날까. 시간 맞으면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정부처럼요?” “너무 나쁘게 듣는군.” 서로 부담되지 않게. “그래서 싫어?”

작품 정보

〈파혼 지침서〉는 하오련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퀸즈셀렉션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9월 2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05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6,200 늘어 누적 13.9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1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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