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시골의 한미한 자작가의 딸로 태어났던 캐서린은 불행한 미래를 깨닫는다. 자신은 결혼한 지 1년 만에 요절해 버리는 시한부 조연이라는 것을. “1년간만 계약직 아내가 되어 드릴게요.” “어째서 1년이지?” “제가 그 뒤면 좀 멀리 떠날 예정이라서.” 남은 삶에 미련도 없다. 그래서 예정대로 미래 남편인 로렌디스 헬렌 공작의 계약직 아내 역할을 맡고. “이제 이혼해 줄래요?” 조용히 떠나 생을 마감하려 했건만……. 전쟁에서 귀환한 남편이 이혼을 거부한다. “이게 다 뭐지, 부인? 꼭 떠날 준비를 끝내둔 사람 같은데.” 그리고 오히려, 계약을 만료하려 했던 캐서린의 행동에 낮게 으르렁거리는데……. “내가 전장을 다녀오는 동안……. 영애는 내게서 도망칠 생각만 한 건가?” 계약 기간은 이미 끝났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 이혼하지 못했고, 캐서린은 죽지 않았다.
작품 정보
〈계약직 아내는 이만 떠나렵니다〉는 하오련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크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1년 6월 9일, 카카오페이지 2022년 3월 3일, 조아라 2024년 1월 1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29화, 카카오페이지 129화, 조아라 129화(10월 16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2년 6월 27일, 카카오페이지 2022년 3월 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카카오페이지 357,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28.3만, 93.1만, 1,723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8점, 카카오페이지 9.6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