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도서는 특별 외전이 수록된 외전 증보판입니다. “그럼, 어젯밤까지 내 침대에서 한 짓은 뭔데.” 국내 재계 그룹 초상위 그룹 KH의 후계자 1순위인 서강헌. 그의 입주 간병인이라는 신분으로 감히 그를 사랑했던 채서온. “고객 관리 차원이었을 뿐이에요.” 그의 앞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될 수는 없기에 매몰차게 돌아선 지 2년만이었다. “전속 작가가 되고 싶어서 이 자리에 온 것 아닌가?” 엄마의 수술비를 마련할 유일한 희망인 브리앙뜨의 전속 계약 성사에 부푼 그녀의 앞에 그가 갤러리의 실권자가 되어 나타났다. 서온은 집요하게 짓눌러오는 강헌의 시선을 회피하기 위해 시선을 내리깔았다. “본인이 최악의 스펙이라는 건 알고 있을 테고.” 정곡을 찔러오는 그의 말에 가슴이 후벼파지다 못해 갈기갈기 찢기는 듯했다. “가산점이라도 얻어야 하지 않나.” 오랜 기간 갈고 닦아 제출한 작품으로 품었던 희망이 가차없이 짓밟혔다. “내 제안을 받아들인다면 쉽게 해결될 문제 같은데, 어때.” “......” “욕정 수발드는 게 그리 어려운 건 아니잖아. 특히 그쪽한테는.” 짐승이 되어 나타난 그의 제안을 결국 받아들인 대가로 하루도 빠짐없이 울었다. 그저 욕구 충족을 위한 행위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매번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헛된 망상에 빠져 들면서. 욕정과 사랑, 그사이 어디쯤 머무른 이 위험하고도 다정한 집착의 끝은 대체 어디일지.
작품 정보
〈짙은 집착〉은 은세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토리펀치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10월 16일, 미스터블루 2026년 6월 25일이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6년 6월 25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9월 1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895였다.
평점은 리디 3.8점(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