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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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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젖은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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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나랑 잡시다. 그 정도는 돼야 수지타산이 맞을 거 같은데.” 하연은 하나뿐인 딸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었다. 그게 오래전 헤어진 연인과 이복 언니를 결혼시키는 일일지라도. “나는 서하연 씨 몸을 원하고, 서하연 씨는 내가 한소정 상무와 만나는 걸 원하는 거고.” 피차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서 하게 됐던 거래. 이복 언니와 문언의 결혼식이 정해진 뒤, 그녀는 커질 대로 커진 마음을 숨긴 채 끝을 고했다. “이대로 끝이라고 생각해?” “…….” “네 발로 돌아설 기회를 줄게.” “…지금껏 감사했습니다.” 저를 붙잡는 남자에게 정중히 인사하고 돌아섰건만, 그가 내민 서류 한 장에 온몸이 얼어붙고 말았다. <친생자 인지 및 친권자·양육자 지정의 소> 다른 사람 모두가 알아도 단 한 사람, 문언에게만은 알리고 싶지 않았던 진실을 그가 알아 버렸다. 차디찬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애원해 봐도 뜨거웠던 남자는 무서울 정도로 차갑게 돌아섰다. “기회는 네가 버린 거야, 서하연.”

작품 정보

〈젖은 거래〉는 평온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와이엠북스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3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8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6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3,600 늘어 누적 17.1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6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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