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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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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전무님, 이건 비서의 업무가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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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아니에요. 전무님 건 예쁘고, 초, 촉감도 좋아서 애착 말랑이처럼 계속 만지고 싶었어요.” 견뎌라, 한지수. 이것이 직장인의 딸랑이다. 수치심보다 청년 실업이 더 무서웠다. 어딜 가도 이만한 연봉에, 이 복지는 받을 수 없다. “한 비서 마음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 한참 동안 말이 없던 도진이 마침내 입을 열었다. 그럼 이제 된 건가. “그럼 오늘부터 1일인가?” 이 무슨 소름 끼치는 대사야. 지수는 팔뚝에 오르는 소름을 무시하며 되물었다. “무엇을 위한 1일이죠?” “나와 한 비서가 사귄 지 1일째 되는 날.” “저와 전무님이 사귀나요?” 우리의 대화엔 전혀 그런 내용이 없었는데. 당황해서 놓쳤었나. 빠르게 되짚어 봐도 마찬가지였다. “사귀지도 않는 사람에게 내 소중한 부위를 그냥 맡길 순 없지.” “…….” “적어도 내 몸은 확실히 한 비서를 좋아하는 것 같으니, 마음은 사귀면서 알아보면 되겠지.” 어쩌다 견도진과 이렇게 되었을까. 지수는 그날을 떠올렸다. 이 모든 이야기의 처음은 아주 사소한 실수에서 시작되었다.

작품 정보

〈전무님, 이건 비서의 업무가 아닌데요〉는 쌀가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래이니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1.7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2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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