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능을 가지지 못한 후작가의 천덕꾸러기 에블린. 팍팍한 인생에 단 하나의 위안은 연인인 필리어스뿐이었다. ‘광휘의 기사’라 불릴 정도로 엄청난 이능력, 공작가의 후계자이자, 후사가 없는 황제의 조카라는 고귀한 지위. 누가 보아도 기우는 관계에서 감히 그와의 결혼 같은 건 바라지도 않았다. 그저 정해진 이별의 순간이 올 때까지 최선을 다해 사랑할 뿐. “나 약혼식 날짜가 잡혔어.” 각오했던 이별의 순간에도 후회는 없었다. “우리는 헤어지지 않아도 돼. 그녀도 너에 대해서 알고 있고 우리를 인정해 줬어. 네 아버지도 설득했고. 내 두 번째 부인이 되어 줘,” 필리어스에게서 예상치 못한 통보를 듣기 전까지는. “누구 마음대로 날 정부로 만들어!” “나, 날 사랑하잖아.” “사라앙?! 방금 식었어!!! 천년의 사랑도 식을 거라고!” 에블린은 깨달았다. 제가 믿었던 사랑은 모두 허상이었으며, 제 발목을 붙잡는 족쇄였음을. 그렇게 꼼짝없이 믿었던 연인의 정부가 될 위기에 처한 그때, “거슬리니 도와드리죠.” 그녀에게 구원의 손을 내민 것은 북부의 지배자라 불리는 메티아스 대공이었다. 황제조차 두려워하는 강력한 이능의 소유자인 그는 에블린에게 그녀가 알지 못하는 이능이 있다며 거부하기 힘든 제안을 해 오는데...
작품 정보
〈위험한 남자의 계약 신부가 되었다〉는 금귀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브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8월 10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77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8월 1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7,300 늘어 누적 29.9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6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