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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두 사람의 눈이 마주쳤다. “오빠….” “오지윤.” 현승은 지윤을 지켜보며 페니스를 느릿하게 위로 쓸었다. 그러자 성기 속에 남아 있던 액체가 귀두 밖으로 밀려 음란하게 흘러내렸다. “혹시 방금 그거… 내 이름이에요?” 숨겨 온 모습을 들킨 현승은 그날 이후 돌변하고…. “그 새끼랑 아무 일도 없었어?” “다, 당연한 거 아니에요? 내가 그 남자와 무슨 일을 했다고….” “그 거지새끼랑 잤을 수도 있잖아.” “…뭐?” “아니면 정말 혀를 빨았을 수도 있고.” “오빠!” “빨았구나. 어디까지 빨았어? 설마 그 새끼 자지도 빨았어?” 그녀가 모든 걸 내려놓은 듯 눈을 감았다. “없어. 아무것도 해 본 적 없어요. 포옹도 오빠랑 한 게 다인걸. 난 여태 오빠가 그걸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힘겹게 밀어 올린 눈꺼풀 안에 그의 미소가 맺혔다. 한쪽 입가만 슬쩍 끌려 올라간 입술이 비웃는 것인지 무엇인지 그녀는 알지 못했다. “왜 웃……!” 황당해 그녀가 질문하려는 순간이었다. 갑자기 그의 얼굴이 시야에서 사라졌다. 아니, 너무 가까워져서 초점이 무너졌다. 그리고 다음 순간 뜨거운 무언가가 그녀의 입술을 가르고 밀려들었다. 《어쩌다 짐승과 음란하게》

작품 정보

〈어쩌다 짐승과 음란하게〉는 채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그래출판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1월 8일,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 2024년 1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44화, 조아라 44화(10월 17일), 봄툰 22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 2024년 1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 늘어 누적 1,64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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