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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살점 위에 새겨진 뜨거운 낙인. “이것은 내 소유의 마소에 찍는 낙인이다. 너도 그것들처럼 내 소유물이라는 뜻이지.” 황제가 원하면 언제 어디서든 그 누구라도, 몸을 섞어야 하는 비운을 짊어진 그녀, 야노(夜奴). “네가 누구였건, 무엇이었건 이곳에 들어온 이상 중요하지 않다.” 황궁 밑바닥을 기며 짐승만도 못하게 사는 야노였다. 삼키지 말아야 했는데. 그가 주는 모든 것은 삼켜선 안되는 것이었다. 끝까지 저주했어야 할 사내, 천강이 여희의 가슴 속에 사무치기 시작했다. 내가 열 셋의 너를 보았을 때 모두가 내게 너를 감히 탐내지 말라 했다. 너는 황후가 될 것이고, 나는 하늘이 될 수 없기에. 기어코 하늘을 열고 네 몸을 부수어 가지며 가장 귀한 자리에 있어야 할 너를 가장 천한 자리로 끌어 내렸다. 더럽혀지고 찢겨진 날개로는 결코 나를 떠나 날아오르지 못하리라. 분명히 천강, 운명을 비틀어 하늘을 연 사내는 그것을 바랐다. 그러나 나는 네게……, 여전히 역적이었구나.

작품 정보

〈야노〉는 달로·별찌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그래출판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0년 2월 10일, 봄툰 2021년 1월 16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8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1년 1월 16일, 네이버시리즈 2020년 2월 1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2,75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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