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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자들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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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불의의 사고로 가족을 잃은 서연에게 남은 것은 아파트 한 채와 억대의 상속세뿐이었다. 퇴근길에 산수유나무 화분 하나를 사기 전까지는. “부인.” “누가 그쪽 부인이에요?” 볼품없는 산수유나무가 알몸의 남자로 변할 줄 누가 알았을까. “어제 부인께서 날 사지 않았습니까.” “대체 그쪽 정체가 뭐죠?” “간단히 말해 도깨비입니다.” 화분을 샀다는 이유로 도깨비의 반려가 되었다고? 이상한 소리를 늘어놓는 도깨비를 집 밖으로 쫓아내면 다 해결될 줄 알았다. 그런데…. “기기긱, 도깨비 각시. 맛있겠다.” 이번엔 평생 본적 없는 악귀가 잡아먹겠다고 쫓아오고. “악귀가 왜 나를 공격하는 거죠?” “도깨비 반려를 잡아먹으면, 더 강해진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도깨비 반려는 평생 악귀에게 쫓길 운명. 악귀와 대적할 방법은 단 하나, 도깨비와 몸을 섞어 ‘정수(精髓)’를 받아 내는 것뿐. “할게요. 당신하고 잔다고요.” “감당하실 수 있겠습니까?” 이때까진 몰랐다. 식물계 남자가 어떤 걸 할 수 있는지. *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등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품 정보

〈목마른 자들의 밤〉은 승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디어노블이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2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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