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석무연(이무연) 소년이 바라는 건 하나였다. 소녀가 웃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소녀는 자꾸만 소년을 울린다. 이제 더는 소녀가 웃길 기도하는 소년 따위는 없다. 더는 이무연이 아닌 석무연. 대한민국 5대 그룹 회장 손자가 되어 다시 나타난 남자가 원하는 단 하나. 울어, 사은아. 네 차례야. 서사은 소년을 사랑했다. 하지만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래서 소녀는 자꾸만 소년을 울렸다. 소녀의 세상도, 소녀의 사람도 모두 소년을 울렸다. 연기처럼 사라졌던 소년은 만반의 준비를 마친 포식자가 되어 소녀의, 여자의 앞에 다시 나타났다. 더는 소년일 수 없는 남자가 원하는 단 하나. 울어, 사은아. 네 차례야. 진창에 빠져 죽어가면서도 잡지 못한 소년아. 이제 내가 울게.
작품 정보
〈네가 울 차례〉는 서묵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은세상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1.7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4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