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내가 지난 5년간 너 하나 못 찾았을까.” 결혼을 약속한 사이였지만, 불의의 사고로 그가 사경을 헤매는 사이 도망쳐 왔다.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잊혔다고 생각했는데……. 5년 후, 그는 소희의 집과 직장, 할머니의 병원까지 모두 손아귀에 쥔 채, 다시 그녀의 앞에 나타났다. “이러려고 나 찾아온 거잖아. 무너뜨리고 싶어서, 엉망으로 만들고 싶어서! 내 말 틀려? 그렇게 하라고, 너 하고 싶은 대로.” “맞아, 그때처럼 내 밑에서 질질 짜는 거 보고 싶어.” 5년 만에 마주한 남주호는 제가 알던 사람이 맞나 싶은 정도로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다.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새끼를 누가 만나 줘, 혼자 해결하는 것도 정도 것이지.” 그때와 상황이 아주 많이 달라졌다는 걸 감안하고서도 좀처럼 적응하기 힘든 저급한 말과 눈빛에 심장이 조여들었다. “소희야, 자그마치 5년이야.” “…….” “그래서 좀 거칠지도 모르겠는데.” 기회를 잡은 입술이 삐뚜름하게 올라섰다. “후회 안 해?” 마치 영혼을 넘겨받기 직전의 악마처럼. ※본 작품은 강압적인 장면, 노골적인 표현 등 자극적인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품 정보
〈네가 없는 밤〉은 우하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플로린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3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00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3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1,400 늘어 누적 22.3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6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