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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뭔데. 뭐 나왔는데? 혹시 미래의 신랑감?」 「결혼은 관심도 없는 년이 무슨.」 이렇듯 결혼 따위는 관심 없었다. 그래도 미래의 신랑감과 연애를 한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이런 상상을 할 때마다 그가 생각났고, 그것은 꼭 하고 싶은 것이 되었다. * * * 「오빠. 예술은 탐닉이야.」 그녀가 말했던 것이 무슨 뜻인지 어렴풋이 알 것 같다. 이제야 너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빠!” 일순 고고의 음성이 들려왔다. 고개를 들자 고고가 몸을 던지며 태하의 목을 확 끌어안았다. 제 품에 안긴 것이 고고임을 확인한 태하는 양팔로 그녀의 잘록한 허리를 으스러지듯 끌어안았다. ‘보고 싶었어.’ 서로의 눈이 말했다. 태하는 도톰한 입술을 머금었다. 화르륵 모닥불이 크게 타오른다. 집시들의 공연에 어두운 숲을 울리는 환호와 갈채가 이어졌다. 여기저기서 손가락 휘슬을 불며 뜨겁게 열광했다. “여, 여길 대체 어떻게 알고 온 거야?” 서툴고 애틋한, 그리고 열정적인 그 첫사랑의 이야기.

작품 정보

〈꼭 하고 싶은〉은 무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LINE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1년 1월 28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1년 1월 2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9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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