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완결
로맨스

긴꼬리 그놈

리뷰 쓰기
연재처

작품 소개

무뚝뚝한 철벽남 서주혁과 X 엉뚱발랄 직진녀 신아랑의 두근짜릿한 이야기. “방학 동안만 안동에 내려가 있어.” 스물하나. 서울로 올라온 지 6개월 만에 아랑은 다시 본가로 내쳐질 위기에 놓였다. ‘집으로 내려가라니! 내가 어떻게 얻은 자유인데!’ 꼼짝없이 안동으로 내려가게 생긴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아랑은 기막힌 대안 하나를 생각해 냈다. 저보다 일 년 먼저 올라온 친구 집에서 지내겠다는 것. 몇 가지 조건이 붙기는 했지만, 아랑은 투쟁 끝에 허락을 받아냈다. ‘흥! 둘 다 집 비우면, 그때 몰래 들어오면 되지. 자기가 알 거야 뭐야.’ 그렇게 부푼 기대를 안고 다시 돌아온 아랑을 기다리고 있는 건, 뜻밖의 상황이었다. ‘도, 도둑?!’ 비어 있어야 할 집에, 누군가가 있었다. 그것도 홀딱 벗은 몸으로 샤워를 하고 있는 또라이 변태. 줄행랑을 치던 아랑은 그만 스텝이 꼬여 그대로 거실 바닥에 나자빠지고 말았다. 이대로 꼼짝없이 험한 꼴(?)을 당하는구나 싶었는데 어쩐지, 도둑놈의 목소리가 귀에 익다? “서주혁입니다.” 그래, 어디서 많이 들었다 했더니. 희미한 불빛 아래, 시야로 들어온 그 얼굴은 분명 그 남자였다. 셋째 오빠 신경주가 유독 아끼는 후배, 밥맛 서주혁. 그리고, 제 흑역사인 첫사랑 서주혁. 그런데, 이 남자가 왜 여기 있는 거지? 한 지붕 아래, 두 사람의 기묘한 동거가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작품 정보

〈긴꼬리 그놈〉은 차지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베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7,90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4점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