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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귀인 사용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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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평생 미워하고 살았던 무당 어머니가 이상한 유언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의현아, 초왕산에 가면 부적이 하나 있어. 그거 네 거야.’ 무속과 미신이라면 지긋지긋했다. 그래서 그 부적을 찾아 불태워 없애 버리려고 고향인 초왕산에 갔는데, 어렸을 적 옆집에 살았던 여자애와 함께 폭설에 고립되고 말았다. 날은 춥지, 배는 고프지, 자꾸만 꼬질꼬질해져 가는 와중에 홍차희는 너무 어렸을 때라 내가 기억이 안 난다며 꼬박꼬박 존댓말이나 쓰면서 귀여운 짓만 골라서 하지……. “오랜만에 여기서 나랑 놀래요?” 결국 혼자 안달이 나서 무지하게 질척거렸다. 홍차희는 그런 나를 또 받아주는데? “나랑 노는 거 좋아했잖아.” 그러니 뭐, 별수 없이 감긴 거지. 홍차희가 내 일상을 쥐락펴락할 줄도 모르고.

작품 정보

〈귀인 사용 지침서〉는 차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1.6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6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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