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랑 입 맞추는 게 좋아요?” “당연하죠. 가이딩이 잘 되는데요. 하고 싶을 때는 언제든지 키스해도 좋아요.” 담백하게 말하는 지안과는 달리 태강의 속은 편하지 않았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걸까.’ 태강은 혼자 변태라도 된 거 같아 속이 들끓었다. ‘이게 키스라고? 얼마든지 해도 좋다고?’ 제대로 된 키스를 해 보지 못했나. 아니면 정말 가이딩 외에는 아무런 느낌이 없나. 에스퍼에게 직접 가이딩할 날을 갈망하고 꿈꾸던 D급 가이드 지안. 게이트 현장에 가이드로서 투입되는 기회를 잡게 된다. 그것도 그토록 동경하던 S급 에스퍼 이태강과 함께. 그날, 지안은 폭주 직전까지 몰린 이태강을 구하고 보기 드문 '공명형' 가이드로 재발현까지 한다. 모든 에스퍼들과 매칭률이 80%가 넘는 만큼, 한순간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된 지안. 그녀는 자신을 구해 준 태강의 전담 가이드가 되고 싶어 한다. “왜 접촉 가이딩을 그렇게 피하는 거예요?” “기분이 별로니까.”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의 관계는 반전되는데…….
작품 정보
〈S급 에스퍼가 절륜할 필요는 없는데〉는 비첼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N.fic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3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7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7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2,300 늘어 누적 22.1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3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