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오메가버스 친구>연인 베타공 다정공 미남공 능글공 #베타였수 #오메가수 #동정수 #미남수 베타로 살아온 인생이 몇 년인데, 이제 와서 오메가라니! 오메가의 몸이 된 지 이제 두 달째. 지온은 첫 히트 사이클을 맞이하게 됐다. 그것도 억제제를 잃어버린 채로…. [안녕하십니까. 오메가 상담 센터의 상담사 김모란입니다. 어떤 것을 도와드릴까요?] “하아…. 하아…. 제, 제가 지금 몸이….” 점점 나빠지는 지온의 상태를 감지한 삼당사가 급하게 전화를 돌렸다. 삐리리― 하는 안내음과 함께 얼마 지나지 않아 한 남성이 전화를 받았다. 그런데…. [안녕하세요. 구조대원 안정후입니다.”] 전화를 받은 놈의 이름이 어딘가 굉장히 익숙했다. * 지온은 뜨거운 시선으로 제 좆을 바라보는 정후의 눈을 가리려 들었다. 하지만 몸에 힘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 정후에게 팔이 붙잡히고 말았다. “박지온, 딱 정해.” 무언가 결단을 내린 것인지, 정후가 비장한 목소리로 지온에게 말했다. 도대체 뭘 정하라는 걸까? 지온이 떨리는 눈으로 정후의 다음 말을 기다렸다. “어떤 방법으로든 내가 널 도와줬으면 좋겠어? 아니면 병원에 데려다줬으면 좋겠어?” 당연히 병원에 데려다주는 게 좋은 거 아니야?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지금 이 꼴로는 절대로 병원에 갈 수 없었다. 심지어 가는 내내 이 고통을 계속 느껴야 한다니, 지온은 끔찍함에 차라리 정신을 잃고 싶었다. 때문에 지온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하나밖에 없었다. 어떤 방법으로든 정후에게 도움을 얻는 것. “하아…읏! 네, 네가…. 안정후 네가 알아서 해.”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오메가 상담 콜센터》
작품 정보
〈오메가 상담 콜센터〉는 맑은생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261이었다.
평점은 리디 5.0점(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