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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친구에서 연인이 되었던 사혁과의 사랑이 사혁의 일방적인 질렸다는 말로 끝난 후. 세나는 그만을 그리워하며 괴로워한다. 새벽이 되어도 울며 잠들기를 반복하던 어느 날까지는 계속 그러했다. 그러나 그런 세나의 앞에 환상 속의 꿈처럼, 사혁이 나타나 차가운 손가락으로 세나의 뺨을 감싸고. 천천히 자신의 몸을 끌어안는 사혁에게 세나는 고한다. 추억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추억이 환상이 되어 나타났다고 생각하면서도. “사혁이, 영원히 내 품 안에만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사혁의 유령은 다정하게 웃으면서 응한다. “예쁘네. 너무 예뻐서, 넋을 잃을 것 같아.” “흐윽, 사혁, 으응….” “세나는 여전히 예민하구나. 감도도, 예전과 똑같이…. 아니, 오랜만에 하는 것이니만큼 더 예민하려나…. 더, 사랑스러워졌어. 못 견디게.”

작품 정보

〈12월25일. 실연은 유령애인으로 잊기〉는 세르비11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비브라보다.

평점은 리디 5.0점(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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