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짝사랑하던 어린 시절의 벗, 황제 희강의 등을 영원히 지켜 주려 했던 호위 무사 이자윤. 그러나 가문이 반역도로 몰리자 그들의 관계에 변화가 찾아오는데……. “네가 솔직해질 때까지, 짐은 너를 암캐 취급하려 한다.” “폐, 하?” 희강은 그 말을 끝으로 자윤의 머리채를 잡아챘다. -그래, 자윤. 반역죄를 지은 벌로 평생 내 변소나 하자꾸나. * “아, 으흑 아!” 화려한 사각 등 아래, 바르작거리는 청년이 필사적으로 기둥을 붙잡았다. 퍼억, 퍼억, 엉덩이를 붙잡고 하반신을 거침없이 쳐올리는 황제의 움직임에 자윤은 기둥을 붙잡고 억, 억 신음을 삼키며 흔들렸다. 그때마다 자윤의 등을 타고 긴 청색 머리칼 또한 잘게 흔들렸다. “하아, 잘라먹을 셈이구나, 아주? 우리 자윤이 천직을 찾았어.” 출납을 반복하는 구멍이 피거품으로 부글거렸다. 퍽, 퍽 추삽질을 반복할 때마다 허리 위로 끌어 올린 얇은 비단 치마가 흔들리고, 튀어나온 하얀 궁둥이 사이로 정액이 질질 흘렀다. 철썩 소리가 날 정도로 강하게 치대다 몇 번이고 파정을 반복하는 행위에 자윤은 머리가 혼미해졌다. 저도 모르게 하반신을 바르작대자 절로 구멍이 조여든다. 인형처럼 흔들리던 자윤의 시선이 저도 모르게 문가를 향했다. 그곳에는 황제, 유희강의 새로운 호위 무사가 서 있었다. “어딜 신경 쓰는 게냐.” “하으!” 와득 목줄기를 깨무는 아픔에 자윤이 퍼뜩 튀어 올랐다. 치맛자락이 크게 흔들렸다. 희강이 자윤의 아랫배를 짓누르며 바짝 그를 당기자, 기둥을 놓치고 지탱할 곳을 잃은 자윤이 뒤로 허물어졌다. 희강은 그를 놓치지 않고 아예 허벅지 아래를 붙잡고 자윤을 들어 올린 채 성난 물건을 쑤셔 넣었다. 퍼억! 뜨거운 성기가 내벽을 깊이 후벼 팠다. 온몸이 꿰뚫리는 듯한 충격에 자윤의 온몸이 바들바들 떨리고 잇새로 침이 질질 샜다. “아, 흐, 아!” “왜, 내 호위를 볼 때마다 마음이라도 들뜨느냐. 이제 너는 호위가 아니라 짐의 전용 구멍인 걸 잊었구나. 지금 네 할 일에 충실해야지.”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황제는 배반한 개를 가르친다》
작품 정보
〈황제는 배반한 개를 가르친다〉는 헉스석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1,212였다.
평점은 리디 4.6점(3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