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양풍, 판타지물, 금단의관계, 냉혈공, 능욕공, 집착공, 절륜공, #인외공, #미남수, #강수, #까칠수, #떡대수, #임신수, #굴림수, #인외존재, #하드코어, #3인칭시점, #양성구유, #자보드립, #더티토크, #고수위, #결장플, #임신플, #산란플, #강압요소有 ※도서 내에 강압적인 성행위, 임신 중 관계, 더티토크 등의 자극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몬스터 슬레이어, 로폴드에게는 남들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그건 제 밑에 여성기가 달렸다는 것. 그걸 수술로 없애기 위해선 돈이 필요하다. 그즈음 하이 오크를 처리하면 거액을 준다는 의뢰를 받게 되는데…. * * * 웬만한 남성의 좆만큼 굵직한 하이 오크의 손가락이 로폴드 본인도 함부로 손대본 적 없던 그곳에 닿았다. “……!” 경악한 로폴드가 눈을 홉떴다. 그 손가락이 갈라진 조갯살 틈을 살며시 문지르며 훑자 미묘한 감각이 찌르르 올라와 허리가 흠칫 떨렸다. 저도 모르게 신음을 흘리고만 로폴드의 얼굴이 수치심에 잔뜩 붉어지며 일그러졌다. 하얗게 질린 채 윗니로 꽉 깨물린 입술은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하이 오크가 비릿하게 웃었다. “암컷 보지를 같이 달고 있는 사내라니 재밌군.” “닥, 쳐!” “마침 내게도 후계가 필요한 상황이었거든.” 그러자 처음에는 분노와 수치심으로 이글거리던 로폴드의 눈에 절망이 들어차기 시작했다. 저를 이 꼴로 만든 것에 대한 앙갚음을 반드시 해주리라 결의에 차 있던 얼굴이, 황망하게 풀어졌다. “강한 마력을 가진 자의 피가 섞여 태어난 혼혈 오크라면 강한 후예가 될 테지.” “시, 싫어… 하지 마!” “네놈이 그걸 위한 내 씨받이가 되어라.”
작품 정보
〈하이 오크의 씨받이〉는 불타는새벽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9 늘어 누적 3,569였다.
평점은 리디 4.6점(8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