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도서 내 강압적인 성행위, 양성구유, 자보드립, 모브와의 성행위 등의 요소가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서양풍 일공일수 재회 애증 #고수위 인외공 오크공 냉혈공 #능욕공 떡대수 까칠수 굴림수 #양성구유수 양성기를 가진 아론은 그 사실을 무척 치욕스럽게 여기며 무덤에 들어갈 때까지 자신의 비밀을 숨기고자 했다. 그러나 아론에게 상처 입고 물러나 복수를 계획했던 오크왕의 계략에 휘말리면서 그동안 숨겨 왔던 비밀마저 밝혀지고 마는데……. “아, 안 돼, 안 돼! 보, 보지 마……!” “이제 보니 너…… 보지 달린 수컷이었군.” 세로로 도톰하게 솟은 둔덕 사이에 분홍빛을 띠는 속살이 날개를 이루고 있었다. 둔덕을 옆으로 당기니 좁아 보이는 구멍도 빼꼼 드러났다. 남성에게는 본디 없어야 할 생식기가 그 자리에 달려 있는 것이었다. “네놈은 이미, 훌륭한 암컷이었던 거야.” 그사이 어찌나 물을 뿜었는지 회음부가 아주 푹 젖어 있다. 오크왕이 엄지를 꾸욱 밀어 넣어 좁다란 보지 구멍을 뚫자 아론은 모든 게 무너진 사람처럼 희게 질린 채 발버둥 쳤다. “읏, 싫, 어! 그, 흑, 그만, 제발……!” 그동안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그간 빈틈없이 숨겨 온 비밀이었다. 그걸 하필이면 몬스터 따위에게, 이런 놈에게. “싫, 어흑…… 흣…….” “여태 아주, 재미있는 사실을 숨기고 있었어.” “윽, 큭…… 흐, 읍…….” “그간 몰라봤다. 네놈이 이리도 훌륭한 암컷인 것을.” 오크왕이 흥분으로 깔깔해진 목소리로 품평하며 눈을 흉흉하게 깔떴다. 엄지에 감기는 쫀쫀하고 보드라운 점막의 촉감이 두말할 것 없이 완벽한 보지였다.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쿠륵. 임신해서 배가 불러올 때까지…… 네 뱃속에 친히 내 씨물을 끼얹어 주마. 네놈의 자궁에, 증오하는 씨앗을 가득 담고 그 씨로 하여금 새끼를 배는 거다.”
작품 정보
〈오크의 번식철〉은 불타는새벽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1,828이었다.
평점은 리디 4.6점(3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