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다면, 그 눈물이 감춰졌을까. 눈부시게 맑고 차갑던 그날, 정인은 해강에게 이별을 고했다. 무릎을 꿇고 눈물 흘리던 해강의 모습은 지금까지도 가슴에 남아 정인을 괴롭힌다. 가난 때문에 떠나야 했던 송정인. 그런 그녀의 앞에 다시 나타난 해강은 이제 유성 디자인의 본부장이었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그의 한마디. “나, 이혼했어. …안 꼴려? 네가 이혼했다고 하면 난 꼴릴 것 같은데.” “……나쁜 자식.” 어디 하나 변하지 않은, 고등학생 시절의 냉소적이고 잔인한 눈빛 그대로인 해강. 유성 그룹의 강력한 후계자이기도 한 그가 유성 디자인으로 온 것이 정말 단순한 우연일까? 피폐의 맛#첫사랑이 그리울 때#엇갈린 삼각관계#직장 내 왕따#출생의 비밀을 가진 남주
작품 정보
〈이젠 몸으로 말할게〉는 전가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618이었다.
평점은 리디 3.6점(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