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대한민국 평범한 취준생이었던 나는 언제부터인가 전 세계 곳곳에서 생기고 있다는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게 되었다. 정신을 차려 보니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 득실거리는 이세계란 곳에 떨어진 후였다. “신탁의 여자가 틀림없습니다. 이 여인이 필시 왕자님의 병환을 낫게 해줄 겁니다!” ‘뭔 개소리야!’ 얼떨결에 병약한 왕자의 밤 시중을 들어야 하는 하녀가 되어버린 나는 필사적으로 도망치려고 했는데. “콜록, 콜록 넌 누구지?” 금발의 미남인 병약한 뱀파이어 왕자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다. “사랑하지 않는 여자를 품을 마음은 없다. 내가 설령 죽는다고 해도.” 이렇다는 왕자의 옆에서 일단 하녀 노릇이라도 하던 중. “네게서 달콤한 향이 난다. 맛보고 싶어.” “와, 왕자님?!” 관심조차 없던 왕자의 갑작스러운 애정과 묵묵히 지켜주던 기사 렌의 고백. “넌 내 하녀잖아. 레이나. 그러니 내 것이 되어야지.” “레이나 님, 당신을 평생 사랑해줄 자신 있습니다. 저를 택하여 주십시오.” 약혼녀가 있는 뱀파이어 왕자와 순수 해바라기인 기사에게 온몸과 마음으로 사랑받게 되었다. “하읏! 그, 그만! 더는 아!” “사랑하는 레이나.” “레이나 님.” “더는 안 돼!” 부드럽고 아름다운 데미안도 강렬하고 박력 넘치는 렌도 놓치고 싶지 않다. 색에 미쳐버린 나는 어떻게 되는 걸까?
작품 정보
〈이세계로 떨어졌더니 하녀가 되었다〉는 낭고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인첸티드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5년 4월 25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5월 8일이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5년 7월 21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7월 5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583이었다.
평점은 리디 4.0점(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