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첫사랑 배틀연애 미남공 귀염공 헌신공 초딩공 집착공 #복흑/계략공 #사랑꾼공 #순정공 #평범수 #무심수 #짝사랑수 #대학생 #질투 #오해/착각 공 : 전모준 꽃졸부라는 별명이 있는 잘생기고 돈 많은 대학 선배. 섹스 파트너인 유하승에게서 이별 선언을 통보받고 돌아버린다. 제 마음을 몰라주는 유하승 때문에 더더욱 돌아버릴 지경이다. 수 : 유하승 어느 모로 보나 걸레인 전모준을 짝사랑하며 섹스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다가 더는 참을 수 없다는 생각에 이별 통보를 한다. 하지만 곧바로 떨어져 나갈 줄 알았던 전모준이 매달리자 의아해한다. 유하승은 일주일이 넘도록 쉴 새 없이 떠오르는 알림에 휴대전화 화면을 들여다보며 얼굴을 찌푸렸다. 나름대로 배려하며 끝낸 사람 속도 모르고 전모준의 연락이 끈질기게 이어지고 있었다. 결국 진동 소리를 견디지 못해 수신 차단을 해버리자 메시지를 계속 보내고 있었다. - 너 설마 내 번호 차단했냐? - 진짜 웃기는 새끼네 - 일단 만나서 얘기해 - 씨발 사람 기분 좆같게 만들지 말고 얼굴 보고 대화하자고 - 전화라도 받아 - 솔직히 너무 일방적인 이별 아니냐?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메시지 너머로 느껴지던 흉흉한 기세가 조금씩 사그라들었다. - 내가 실수한 거 있어? - 너무 몰아붙여서 기분 상했냐? - 다음에는 더 잘 빨아줄게 - 정성껏 박을게 - 설마 묶어 놓고 박는다는 말 때문이야? - 아니면 가슴을 너무 주물럭거려서? 그에 유하승은 그저 당황스러울 따름이었다.
작품 정보
〈이별 선언이 불러온〉은 김퇴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로튼피스다.
평점은 리디 4.5점(5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