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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회전목마 김쫀쫀 은서는 제 전 남친인 현성을 잊지 못했으나, 주호의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 거’라는 말에 그를 사귀게 된다. 그리고 새로운 애인인 주호와 ‘레미랜드’에 방문했으나, 돌연 입장 순간 화장실을 가겠다며 그가 사라지고, 레미랜드에서 전 남친인 현성을 만나는데…. “…은서야.” “응. 형….” “…너 정말 나랑 같이 갈래?” “어딜…?” “…어디든.” “형이랑?” “응. 너랑 나랑. 둘이서만.” < 툼툼툼 김퇴사 설렁탕에 대파를 넣느냐 마느냐로 다투던 태준과 남의는 만나기만 하면 반복되는 싸움에 지쳐 결국 이별에 합의한다. 그리고 마지막이라는 핑계로 이별 데이트를 레미랜드에서 하기로 하는데... “손목에 달고 있는 건 뭐야?” “……레미랜드 자유 이용권?” 남의는 고개를 끄덕이며 태준의 손목으로 시선을 옮겼다. 태준의 손목에도 똑같은 것이 둘려 있었다. “네 손목에도 있는데?” 여태까지 오직 남의만 신경 쓰고 있었던 듯 태준은 그제야 자신의 손목에 종이 띠가 걸려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얼굴을 찌푸렸다. 소리 없이 입 모양으로만 욕을 중얼거렸다. 태준과 남의는 굳은 얼굴로 동시에 같은 생각을 떠올렸다. 확실히 정상적인 상황은 아니라고, 그리고 어쩌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 것일지도 모른다고.

작품 정보

〈Welcome to 레미랜드〉는 김쫀쫀·김퇴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스너그다.

평점은 리디 4.0점(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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