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선배의 꼬드김에 넘어가 전 재산은 물론 빚까지 내어 코인에 투자했다가 폭삭 망하고 만 대학생 민율. 망연자실해 울부짖던 그에게 선배가 특이한 아르바이트를 소개해 준다. “딱 한 달만 눈 감고 일하면 꽤 버는 알바를 추천해 줄 수는 있는데…… 그런데…… 하아, 그거 보통 알바가 아니라서.” “그게 뭔데요?” “……이색 알바 같은 거야. 벽에 매달려 있는 거.” 빚을 갚기 위해 시급과 팁이 엄청나다는 ‘벽고’ 알바라는 걸 해 보기로 한다. 벽에 매달려 있는 것쯤이야, 식은 죽 먹기일 테니까. 그런데 이게 웬걸? 민율이 벽 구멍에 들어가자마자, 실장과 직원들이 갑자기 ‘감도 테스트’를 한다며 몸을 주물러 대기 시작하는데……. * “역시 보기만큼 손맛도 좋네, 이야. 내가 실장 일 하면서 웬만한 젖통 다 주물러 봤는데, 이만한 손맛 드물다니까.” “힉, 아윽……! 놔, 놓으라고요!” 솔직히 평범한 대학생 남자라면, 샤워할 때 빼곤 제 가슴을 그다지 쳐다볼 일도 없을 터였다. 민율도 마찬가지였다. 생전 처음 겪는 자극이 쉬지 않고 이어졌다. 남자들은 민율의 가슴을 꽉 쥐고 주물거리다가 중앙으로 손을 옮겨 젖꼭지까지 자극해 댔다. 온 가슴이 얼얼하고 홧홧했다. “……흐읏, 이게 대체…… 무슨!” “아, 벌써 느껴져? 목소리가 달라지는 것 같은데.” “무슨 소리예요, 이거 놔, 놓으라고!” “민율 씨 진짜 남자치고 젖꼭지가 통통하고 예쁘게 생겼네. 몇 번 만져 줬더니 색깔도 제대로 오르고. 자, 감도 좀 체크해 볼까.” 남자들은 엄지와 검지로 젖꼭지 살집을 잡아 비비거나 흔들어 댔다. 특히 민율은 가슴 끝 살점이 따가워서 미칠 지경이었다. 실장은 붉게 달아오른 젖꼭지를 손가락 끝으로 꾹 누르며 뭉개 버릴 듯 비벼 대다 남자들에게 고갯짓했다. “네, 실장님. 지금 바로 체크하겠습니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벽에 고정된 알바생 XXX하기》

작품 정보

〈벽에 고정된 알바생 XXX하기〉는 음난마귀야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832였다.

평점은 리디 4.3점(6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