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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수인물 나이차이 호랑이공 토끼수 두쫀쿠먹방 순진수 #계략공 #짐승공 #씬중심 “토끼야, 아빠 두바이 가서 쫀뜩 쿠키 만들어 올게. 집 잘 지키고 있어야 해. 문 열어주지 말고. 특히 호랑이를 조심해.” “흐앙… 혼자야.” 훌쩍훌쩍. 다 큰 성인이지만 혼자가 된 것은 처음인지라 자꾸 눈물이 났다. 그때, 딩동. 초인종이 눌렸다. “아빠?” * * * “우리 아들, 아빠 왔는데 왜 그렇게 멀뚱히 서 있어. 이리 와서 안겨야지.” “아, 아빠…” 박호랑은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다가갔다. 사냥감을 몰아붙이는 포식자처럼. “왜 그래? 아빠 얼굴이 아직도 낯설어? 두바이 물이 이렇게 좋단다. 사람을 이렇게 바꿔놓잖아.” “내 쿠키… 내 두쫀쿠 어디에…” “우리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 아빠가 아주 안전한 곳에 숨겨왔지. 다른 사람한테 뺏길까 봐. 우리 토끼 혼자 다 주려고.” “아파, 아파요…” “가만히 있어.” 박호랑은 정토끼의 손을 제 바지 버클 위,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 부분에 가져다 댔다. 흠칫 놀라 손을 빼려는 움직임이 느껴졌지만, 박호랑은 더 꽉 힘을 주어 막았다. “자, 봐봐. 우리 토끼 주려고 아빠가 얼마나 애지중지 가져왔는데. 이게 바로 두바이에서만 나는 특별한 쿠키야. 동글동글하고 아주 말랑하지.” 박호랑은 벌어진 지퍼 틈으로 제 두툼한 불알 두 쪽을 꺼내 정토끼의 눈앞에 흔들었다. 묵직한 두 덩이가 축 늘어져 있었다. 박호랑은 정토끼의 뒷목을 잡아 고개를 숙이게 하고는 제 것을 그의 입술에 문질렀다. *수/ 정토끼 갓 성체가 된, 말랑 따끈한 토끼. 두바이 쫀득 쿠키를 좋아한다. *공/ 박호랑 색다른 두바이 쫀득 쿠키를 정토끼에게 선물해 주려는 호랑이 수인. 능구렁이도 울고 갈 능청스러운 성격이다.

작품 정보

〈떡 한 번 치면 안 잡아먹지〉는 비듬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땅콩사탕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00이었다.

평점은 리디 4.0점(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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