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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무연국 귀족 가문에서 꽃으로 태어나 꽃으로 길러진 ‘문소화’. 그녀는 가슴 한구석에 늘 불을 품고 살아가지만, 그 불을 피워낼 날은 오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여인의 삶이란 언제나 그랬으니까. 하지만 도사들이 반란을 일으키고, 그녀의 삶은 한순간에 뒤바뀌었다. 아버지, 오라버니, 정혼자. 꽃으로 살라던 사내 중 누구도 그녀를 지켜주지 못했고, 그녀는 나락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낙담하지 않았다. 새로운 세상에서는 다시 일어날 기회가 있었다. 도술만 할 줄 알면 여인도 사내와 대등해질 수 있었으니까. [불에 뛰어들라. 그리하여 그대가 진정한 마녀임을 증명하라.] 그리하여 그녀는 작은 꽃 소화(小花)란 여린 이름을 버리고, 모든 걸 태워버릴 불의 씨앗, 작은 불 소화(小火)가 되어 마녀의 길을 걷게 된다. “수단이야, 충동이야? 너한테 나.” 그런데 피학적인 성향이라도 있던 걸까? 폭군 같은 도사 ‘도재아’가 자꾸 눈에 밟힌다. 그는 태몽부터 검은 잉어인, 한 번 죽었다가 물에서 부활했다고 전해지는 물의 사내로, 불의 여인인 소화와는 상극 중의 상극이다. 거기다 도재아는 너무나 끔찍하고 사악한 비밀을 숨기고 있었는데…. 이 사랑은 과연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꽃에서 불로 피어난 마녀와 비밀 많은 꼭두각시 도사의 격정 로맨스. 화야(火惹)

작품 정보

〈화야(火惹)〉는 조용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윤송스피넬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12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124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2 늘어 누적 7.3만이었다.

평점은 리디 5.0점(1명), 카카오페이지 10.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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