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크게 되실 분이시나 서른 살까지는 횡액수가 보입니다. 액막이를 쓰셔야겠습니다.” 명문가의 독자. 귀한 아들이 횡액수를 타고 태어났다. 아들을 위해 찾아낸 액받이는 일명 ‘존귀하게 될 팔자’를 타고 태어난 란희였다. 열다섯 살의 나이에 백현의 액받이가 된 란희는 그의 횡액을 온몸으로 받으며 날로 쇠약해지고 마침내 마지막 액을 받아낸 후 백현의 무릎에서 숨을 거둔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일까. 분명히 죽었던 란희가 되살아났다. 죽었어야 할 자신이 살아있고 거기에 백현의 아내가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란희는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 그리고 마침내 백현이 숨기고 있는 비밀을 알게 된다. “부름굿으로 혼백을 불러오면 됩니다. 하나의 혼백에 만 개의 혼백을 바치면 됩니다.” 자신은 만 명의 목숨을 제물로 바치고 되살아난 것이다. 그리고 자신을 살리기 위해 백현은 어느새 괴물이 되어있었다.
작품 정보
〈액받이〉는 마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스토리펀치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5년 2월 1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6월 13일, 조아라 2025년 7월 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78화, 원스토리 78화(10월 21일), 조아라 78화(10월 17일)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1,300, 미스터블루 39, 카카오페이지 29 늘어 누적 3.4만, 2만, 684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6점, 리디 4.1점(129명), 원스토리 4.4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