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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지현서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다. 그것은 그녀가 첫사랑의 죽음을 목격했다는 것과, 첫사랑의 절친과 하룻밤을 보낸다는 사실이다. 첫사랑의 열 번째 기일. 언제나처럼 승유와 밤을 보낸 현서는 불온한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심한다. “내년부터는 오지 말아 줘.” “나 안 떠나. 계속 여기 있을 거야. 그러니까, 넌 싫어도 날 봐야 해.” 그런데, 이승유가 완전히 돌아왔다. 배우라면 거부하지 못할 조건의 각본을 들고서. 그렇게 출연하게 된 드라마의 첫 촬영 날, 현서는 깨달았다. 이 드라마는 그가 친 덫이란 걸. “지현서. 이 드라마는 내가 만든 타임머신이야. 이제부터 두 눈 똑바로 뜨고 잘 봐. 네가 보고 싶은 것만 보지 말고. 누구의 사랑이 진짜 특별한지.” 그리고 이 지지부진한 관계에 마침표를 찍기 위해 오직 이날만을 기다려 왔다는 걸. [표지: ilchill]

작품 정보

〈손가락이 닿아서〉는 극락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토리펀치다.

연재 시작은 미스터블루 2026년 4월 1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5월 1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 2026년 8월 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5, 카카오페이지 11 늘어 누적 4,768, 788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 리디 4.6점(23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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