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 신전을 벗어나는 방법은 하나뿐이야." 신도들도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폐쇄적인 신전에서 성녀로 키워진 라일라. 오로지 대신관만이 성녀를 신전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지만 대신관은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신전과 마을의 경계에서 우연히 대신관을 마주치고 신전에서 벗어나고 싶어 하는 라일라에게 대신관은 혼인 언약을 제안한다. "진짜 혼인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자애로운 성녀 라일라에게는 어려운가?" 신비로운 잿빛 눈동자의 대신관과 피할 사이도 없이 거리가 좁혀졌다. "혼인엔 합당한 대가가 따르지." 다음 날 낯선 곳에 덩그러니 남아 눈을 뜬 라일라. 어째서인지 전날 밤의 기억은 모두 사라지고 잃어버린 기억을 떠올릴 때마다 엄습하는 두통에 생각을 잇지 못한다. 그러다 지워진 기억이 떠오르며 열락에 휩싸였던 그날 밤의 기억이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제게 자유를 준 그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성녀 라일라, 기억을 뺏기다〉는 솔서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메피스토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4월 10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4월 1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55였다.
평점은 리디 4.5점(1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