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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도서에는 폭력적인 장면 및 욕설 등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형사 박주원, 그는 혜성의 오랜 남자 사람 친구이다. 혼자 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쇄 성폭행 사건이 일어나는 중, 그가 찾아와 당돌한 통보를 했다. “잠복해 있으려고. 문혜성 네 집에.” 잠복이라는 명목으로 시작된, 은밀한 동거. “침대에서 자고 싶어서 별말을 다 하지 아주.” “아니, 너랑 자고 싶은 건데.” 내내 친구로 곁에 있던 그는 그녀가 알던 것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서로의 경계를 흔들고 마침내 부숴버렸다. “혜성아.” 거친 숨소리 사이로 흘러나온 음성은 낮고 부드러웠다. “하아…… 응.” “내가 왜 집까지 와서 키스한 줄 알아?” 버거운 숨을 내쉬던 혜성은 작게 고개를 저었다. 그녀의 숨결 사이로 다시 짧게 입을 맞춘 주원이 혜성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어 내려갔다. “키스로 못 멈출 것 같아서.”

작품 정보

〈우리 이제 친구 아니다〉는 핑크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도서출판윤송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832였다.

평점은 리디 4.1점(23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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