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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스승의 명령으로 수도원을 방문한 마법사 히즐. 그녀의 앞에 선한 미소의 수도사 제스가 나타난다. 후각을 상실한 히즐이 결코 맡을 수 없을, 달콤한 냄새를 솔솔 풍기며……. 히즐은 금욕적인 수도사를 향하는 그릇된 욕망을 막아보려 애를 쓰지만, 들끓는 열기를 참지 못해 결국 제스를 능욕하고 만다. 그리고 기어이, 신의 손아귀에서 이 남자를 빼앗아 버리기로 마음먹는다. “히즐, 한 가지만 약속해 주십시오. 앞으로 영원히, 저와 함께해 주시겠다고…….” 남자의 눈이 기이한 욕망으로 빛나는 줄도 알지 못하고. * “아흑!” 번쩍, 눈을 뜨는 것과 동시에 그녀는 배 속을 찌르는 생경한 느낌에 신음했다. “일어나셨습니까? 멋대로 죄송합니다…….” 그녀의 다리를 넓게 벌리고 그사이에 자리 잡은 몸뚱이가 땀에 젖어 반들거렸다. 근육으로 다져진 복부가 꿈틀대며 움직이자 쑥 빠져나갔던 것이 단번에 그녀의 깊은 곳에 처박혔다. “아!” “죄송합니다……. 마법사님을 앞에 두니 이제, 참을 수가 없어서…….” 어딘가 낯설어 보이는 갈색 눈동자가 순순히 사죄의 말을 늘어놓았다. 히즐은 몸 안쪽을 치받는 거친 감각에 다리를 오므리려 했다. 하지만 그의 큰 손이 무릎을 움켜쥐고 있어서 그럴 수가 없었다. 처량한 목소리로 죄송하다고 하면서도 제스는 허리 짓을 멈추지는 않았다. 오히려 속도를 높여 더 빠르고 강하게 그녀의 안을 할퀴어 댔다. “흐, 아아! 잠, 잠깐……!” <작품 키워드> 서양풍, 판타지물, 초월적존재, 금단의관계, 다정남, 순진남, 존댓말남, 계략남, 집착남, 절륜남, 평범녀, 직진녀, 상처녀, 짝사랑녀, 소유욕/독점욕/질투

작품 정보

〈수도원의 나무에는〉은 경도180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와이엠북스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3년 10월 5일,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 2023년 11월 1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35화, 봄툰 20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 2023년 11월 14일, 봄툰 2023년 10월 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499였다.

평점은 리디 4.3점(17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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