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로맨스판타지 계약결혼 선결혼후연애 구원자 초월적존재 재회물 첫사랑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사랑 #고수위 “아니, 난 네가 예쁘다고 한 건데.” “……?” “예뻐. 당신이.” 몇 초간 열심히, 단테의 말에 다른 의미가 있을까 생각하던 엘라헤의 얼굴이 화악 붉어졌다. 예쁘다는 칭찬이 기분 나쁘지 않은 건 또 처음이다. 그의 칭찬은 느물거리지 않았고 담백했으며 또한……. ‘나를, 사랑하는 걸까.’ * * * 깊숙한 곳을 빠르게 치고, 물을 함빡 머금은 채 안의 살점을 헤치고 나갈 때는 강렬한 쾌감이 발끝까지 전달되었다. 그녀의 의지와 상관없이 허리가 저절로 튀어 올라갔다. 그 순간에도 빼지 않고 따라오는 집요한 박음질에 교성을 내지를 수밖에 없었다. 눈물이 속눈썹을 적시고 베갯잇에 자국을 남겼다. ‘미칠 것 같아.’ 단테가 다리와 허리 근육을 동시에 쓰는 탓에 엘라헤는 점점 침대 가장자리로 밀려났다. 그럼에도 그는 멈추지 않고 허리를 추어올리고 찍어 내리기를 반복했다. 엘라헤의 구멍에서 애액과 정액이 마구잡이로 섞여 질구로 흘러나왔다. 애액만 흘러나왔을 때보다 질척거리는 점성이 심해졌다. 고환과 성기의 아래에 희끄무레한 물이 달라붙어 찔걱거리는 소리가 온 방 안에 울려 퍼졌다. 들이미는 세찬 힘에 엘라헤가 결국 버티지 못하고 침대 아래로 상체가 밀려 나갔다. 단테가 그녀의 다리를 잡고 있어 몸 전체가 곤두박질치지는 않았다. 문제는 단테의 눈에 하얗고 통통한 엉덩이가 꿀을 바른 채 놓여 있다는 것이다.

작품 정보

〈성녀의 타락은 누구의 죄인가〉는 묘묘희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터블루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2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8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19 늘어 누적 1,592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10.0점, 리디 3.9점(271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