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가상시대물, 서양풍, 왕족,귀족, 소꿉친구, 친구>연인,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평범녀, #순진녀, #동정녀, #더티토크, #하드코어 귀족가에서 태어나 성인식을 앞둔 블랑슈. 그녀는 생일을 치른 뒤 가문을 이을 남자를 맞이해야만 한다. 정각을 알리는 종이 생일을 알려 오고, 그 순간 저택은 황가의 군사들에게 점령당한다. 역도로 몰리다 저택을 탈출한 그녀는 오랜 소꿉친구 데미오스의 도움을 받게 되고. 블랑슈는 그에게 가문의 누명을 벗겨 달라 청한다. 모든 일에는 대가가 존재한다. 그녀를 탐하는 데미오스와 그의 이복동생 레녹. 블랑슈는 자신의 모든 것으로 그 값을 치르게 되는데…… “후우.” 느른한 한숨이었다. 잘못 힘을 주어 주무른 것만으로도 자지는 발기했다. 검붉은 색을 띠는 그것은 더 걷잡을 수도 없이 부풀어 있었다. 레녹이 상체를 숙여 몸을 붙여 왔다. 그녀의 위로 짙은 그림자가 졌다. 그는 낮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네 안에 들어갈 거야.” “뭐, 뭐?” 벌벌 떨리는 목소리로 되물었다. 붙잡힌 손목이 아래위로 느릿하게 움직였다. 자지를 쥐고 있는 손은 안에 든 것을 쓸어내릴 수밖에 없었다. 손목을 쥔 손이 가닥가닥 풀어졌다. 그녀는 황급히 손을 거두었다. 손을 물렸는데도 데일 듯한 온도와 흉흉하게 발기된 감촉이 생생히 남아 있었다. 등줄기에 식은땀이 흘렀다. 그는 자유로워진 손으로 블랑슈를 한 번, 마지막으로 자신을 가리키며 말했다. “내가 너한테 씹질 할 거라고.” 씨익. 입술이 말려 올라갔다. 살짝 벌어진 사이로 송곳니가 번뜩였다. 형형한 눈동자는 포식자의 그것이었다.
작품 정보
〈나눠 먹는 크림파이〉는 프레스노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미스터블루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2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카카오페이지 3 늘어 누적 1,177, 654였다.
평점은 리디 3.6점(68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