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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폭력, 윤간, 강압적 관계, 음담패설 등 호불호가 갈리는 소재 및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독서 및 구매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졸업만 하면 자신을 괴롭히는 이선혁 무리에게서 벗어날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강주안. 그의 믿음은 스무 살, 첫 자취방에서 산산조각 나고 만다. 자취방에 찾아온 이선혁과 그 무리들은 술판을 벌이고, 그도 모자라 이선혁은 강주안에게 손까지 대 온다. “벗어. 싫으면 내가 벗겨주고.” “허윽, 으……. 내가, 내가 벗을, 게.” 다음 날 아침 이부자리에 남아 있던 것은 오만 원짜리 지폐 네 장. 이선혁에 의해 일상이 이미 망가진 강주안은 그 이십만 원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게 되고. [여기로 와, 30분 안에.] 이선혁이 한동안 발길을 끊자, 급기야 위험한 초대에까지 응하게 되는데. “서, 선혁아!” 난생처음으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선혁의 이름을 크게 불렀다. 연지훈이 욕설을 내뱉는 소리가 들렸지만 주안은 발발 떨리는 목소리를 급하게 꺼냈다. “나, 너, 너랑만 할래. 응? 너랑만 하고 싶어.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 “앞으로, 앞으로 안 그럴게. 진짜, 진심이야.” 이선혁의 옷자락을 움켜쥔 주안이 다 뭉개지고 메마른 목소리를 겨우 꺼냈다.

작품 정보

〈양아치 전용 구멍〉은 끗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룸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982였다.

평점은 리디 4.5점(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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