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너는 누구지?] “벽사신.” [아아. 그 골칫덩이?] 모종의 죄를 짓고 천계에서 쫓겨나 인간의 몸에 갇혀 버린 벽사신 동화. 빼앗긴 벽사검을 되찾아올 때까지 연약한 인간의 몸으로 벽사신의 임무, 악귀 소탕의 임무를 수행해야 하는 벌을 받는다. “너는, 굉장히, 아름답네.” “벽사신이 이리 가벼운 놈일 줄이야. 천상에서 옥황상제가 통곡할 일이다.” 어느 날, 소탕할 악귀1이 살고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간 백록담. 하지만 동화가 마주한 것은 훤칠한 풍모와 달을 닮은 눈동자가 일품인 아름다운 이무기 '미사'였다. “네 집으로 가자.” “진심이야?” “그래. 나는 네가 꽤 궁금해졌어. 그러니 내가 승천하는 날까지 질리도록 보게 해 주지.” 어디를 어떻게 봐도 평범한(?) 이무기가 아닌 미사는 어째선지 맹한 벽사신 동화를 마음에 들어하고, 동화는 얼결에 벽사신의 임무를 수행하는 여정을 미사와 함께하게 된다. 그리고 두 존재를 덮쳐 오는 사건들은, 어째선지 지금까지 없던 음습하고 수상한 암운을 드리우고 있었는데......
작품 정보
〈벽사신뎐〉은 알로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더클북웹툰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 늘어 누적 735였다.
평점은 리디 3.8점(1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