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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한서대학교 공공재, 경영학과 3학년 강우혁 남해의 끝 섬마을에서 상경한, 한서대학교 1학년 소천슬의 발칙하고 아찔한 동거계약의 최종 결말은?! 환상 가득한 캠퍼스 라이프를 꿈꾸며 상경한 서울! 그러나 소천슬은 시작부터 전세사기라는 호된 악재를 맞는다. “전세사기? 이중 계약? 그게 뭔데요 경찰 아저씨?!” 황망함에 외쳐도 돌아오는 답은 일단 돌아가 있으라는 말 뿐이다. 터덜터덜 돌아온, 사기 맞은 첫 자취방. 그런데… 열린 문틈 사이로 웬 멀끔한 남자 실루엣이 보인다? 근데 그게 이중계약 사기를 맞은 또 다른 피해자이고, 같은 학교 같은 과 선배인 경영학과 공공재라 불리는 강우혁이다? 세상이 나한테 왜 이래. 한데 남자는 당황스럽지도 않은 걸까. 망연자실하는 천슬에게 불쑥, 강우혁의 낯 뜨거운 제안이 떨어진다. “우리 동거계약하자, 소천슬.” 기한은 전세 기간이 만료되는 2학기 말까지. “동거 사실은 그 누구에게도 발설하지 않을 것.” 어기는 쪽이 군말 없이 짐 싸서 나갈 것. 당장에 뾰족한 수가 없는 천슬은 비장한 각오로 계약서에 지장까지 찍는다. 꿈꾸던 캠퍼스도 못 밟아 보고 섬으로 돌아가는 것보다야 낫겠지, 동거를 한다고 해서 설마 하니 배까지 철썩 맞는 불상사 따위, 결단코 없겠지. 남 녀 칠 세 부동석!! 그렇게 생각했으니까. 하나 사람일은 속단하는 순간 거대하고 야릇한 재앙이 되는 법이었다. “뭐야, 번호 벌써 저장되어 있잖아? 너네 뭐야, 혹시 그렇고 그런 사이야?” “OT때 쟤가 내 옷에 토했거든. 그 기억이 워낙 강렬해서 까먹을 수가 있어야지.” “......” 이런 망둥어 같은 선배를 봤나... 혹시 미치셨어요?! 얽히지 말자고 한 게 누군데, 사람을 고주망태로 몰다 못해 멋대로 서사까지 부여하고 앉았다. “안 그래요, 소천슬 후배님?” “......허.” 이 동거, 과연 끝까지 비밀로 유지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발칙한 동거계약의 전말〉은 젤리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조아라·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피루스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3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2일 기준 연재 회차는 원스토리 63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3월 19일, 원스토리 2026년 3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438이었다.

평점은 리디 4.1점(6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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